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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태국 이민 준비 1편] 방콕 1년간 날씨는?


[ 날씨 ]

“태국으로의 이민 준비 1편 : 날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정말 덥다.


태국으로의 이민을 생각하는 입장에서 어느 정보를 먼저 알아내고 공부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 생각나는대로 브레인 스토밍을 해 보도록 하자.

1.태국 방콕 날씨

2. 태국 치앙마이 날씨

3. 태국 비자 제도, 태국 비자 연장

4. 태국 ed 비자

5. 방콕 콘도 임대

6. 방콕 1달 생활비

7. 국제학교 정보

이정도로 준비를 해 보도록 해야 겠다.







먼저 위치다. 태국은 동쪽으로는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와 붙어 있고, 서쪽으로는 미얀마(버마)와 붙어 있다. 좀더 확인을 해 보니, 태국 전체 면적은 세계 51위이고, 인구는 세계 21위 이다. 그리고 GDP는 세계 28위 이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면적은 109위, 우리나라 인구는 28위, 그리고 우리나라 GDP는 세계12위이다. 우리나라 잘사는 나라네. 근데 왜 사람들이 행복하지 못할까, 싶다.






이제 본격적으로 날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태국의 날씨는 정말 덥다. 세계 어떤 나라보다 덥다. 그리고 습하다. 태국 방콕 날씨의 특징은 1년 365일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돈다. 낮시간에는 밖에 나가 있으면 땀이 뻘뻘 나는 날씨이다. 


좀더 자세히 알아보면. 태국에서 살만한 날신느 11월~3월까지이다. 물론 개인적인 나의 기준이다. 그리고 한국사람 기준이다. 11월 부터 4월까지는 비가 많이 오지 않는 건기다. 방콕은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까지 건기라고 할수 있는데, 한달에 평균 비오는 강수일이 1~5일이다. 그리고 우기가 오기 직전은 4월과 5월은 살인적인 더위를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방콕을 여행할 때, 4월과 5월은 피하는 것이 좋으나, 뭐 언제가도 더운 방콕 날씨이니, 큰 차이 있을까 싶다. 그리고, 6월, 7월, 8월, 9월, 10월의 방콕은 습하면서 덥다. 비가 자주 온다. 우기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 시기, 새벽을 빼고 에어컨을 켜지 않고는 살기가 어렵다고 한다. 실제로 더워지는 시기는 4월부터 10월까지이므로, 선풍기는 당연히 필수. 에어콘이 있는 지역으로 대피해야 한다.


아래 방콕 1년간 온도와 강수량을 기준 내가 만든 엑셀 그래프를 보면 3~4월/가지 온도가 올라가다가, 우기가 오면, 다시 온도가 한풀 꺽인다. 하지만 습하고 더운것은 마찬가리라는 것.


방콕 1년간 강수량은 4월부터 상승하기 시작해서, 9월이 피크, 10월까지 많이 오다가 11월 부터 건기가 시작된다.


이렇게 태국 방콕의 1년간 날씨에 대해 알아 보았다. 방콕은 정말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관광지이다. 방콕의 장점은 저렴한 가격으로 다영한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민을 간다고 생각 했을때, 외국 사람과 접촉 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다양한 국제 학교가 있으며, 한국에서 보다 태국 방콕에서 생활하는 생활비가 저렴하다. 체감적으로 봤을때, 과일, 음식, 식재료 등 한국보다 50% 저렴한 것 같다. 이런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 예정이다.







이렇게 태국의 다양한 사진을 보고 있으면, 그 속에 들어가서, 잘 생활 할 수 있을까 걱정 반 기대반. 더운 것 빼고는 잘 살아나갈 수 있을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에 임대사업을 잘 준비 해 놓고 가야 할 것 같다. 우리 가족의 행복과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 더 열심히 공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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