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SSG푸드마켓 장보기 팁(유기농 이유식 재료)

[쇼핑]

[청담 SSG 푸드마켓

지금은 딸이 6살이 되었지만, 예전에 1~2살때 이유식 재료를 사기위해 청담 SSG 푸드마켓에 자주 방문을 했었다. 청담 SSG푸드마켓에는 유기농 채소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엄선된 과일이 항상 있어서, 정말 원자재에 대해서 믿고 기분좋게, 장을 볼수가 있었다. 

어릴때의 기억을 더듬어 청담 SSG푸드마켓 장보기 팀을 적어볼까 한다

1.유기농 브랜드는 '오가닉 스토리'와 '순수 자연'이 있다. 둘다 항상 좋은 품질의 재료들이고 맛있다.

2.밤이나 고구마도 거의 1년 내내 파는데, 품질이 대단하다. 항상 맛있는 밤과 고구마를 먹을수 있다. 어릴때, 간식으로 최고였다




3.여기서 파는 소고기의 질도 굉장히 우수하다. 이유식용으로 잘게 썰어달라 그래서 많이 사먹었다. 지금의 6살 딸 로사는 청담 SSG푸드마켓의 소고기를 가아 맛있게 잘 먹는다.


4.몇년 전에는 장보는데, 중간에 푸드코트가 없었는데, 지금은 중간에 푸드코트가 있어서, 장보다가 배고프면, 각종 정갈한 음식을 맛볼수 있다. 인도음식, 분식, 한국식, 일본식, 등. 우리가족은 차돌박이 우동을 자주 먹는다.


5.이날 아보카도는 코스트코의 아보카도와 비교했을때, 품질은 비슷한것 같으나, 가격면에서 많이 비쌌다.

6.우유등 SSG에는 유기농 우유, 유기농 요거트 종류도 많다. 그리고 각종 평소에는 볼수 없는 다양한 음료들이 많이 있어서, 경험해 볼수 있는 기회가 많다.

7. 기타 처음보는 재미난 먹거리가 많이 있다.

이날 요 초콜렛이 2천원에 팔더라.

이날, 포핀쿠킨 가루쿡 오에가키 구미랜드를 구매핬다. 3500원.

우유를 고르는 6살 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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