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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이야기

성복점 다이소 방문해 보았어요. 영업시간은?

용인 성복역에서 내려서 
집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다이소가 딱! 하고 보이는거에요!
저는 다이소 좋아합니다.
왜냐면 싸니까!
그리고 없는 것이 없으니까!


다이소에 꼭 방문을 하고 싶었어요

탕진잼을 위하여!

실제 그런건 아니지만

필요하게 사야할 물건이 몇개 있어서

들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다이소 성복점의 영업시간은 어떻게 될까?

문 앞에 딱! 써 있더라고요.

10시 ~  22시까지!

네 그렇습니다! 성복점 다이소의 영업시간은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입니다!

오늘은 밥11시쯤 집에 왔는데 

불이 꺼져 있더라고요.


이 날은 다이소 성복점에서

물안경도 하나 사고


장난감 쌍안경도 하나 사고


핸드폰 거치대도 하나 샀습니다.

이거 하나 있으면 침대에서 잘때

머리 위에 설치해 놓고

손으로 핸드폰 잡고 있지 않아도 되요 ㅎㅎ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이제 봄이 되었네요.

저는 올해는 캠핑을 좀 다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캠핑 장비 있는 곳으로 가 보았습니다.








오오 캠핑 의자가 눈에 들어오네요!

1인용 캠핑의자

5천원!

역시나 가격이 저렴하니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아래 사진에 잘 보면 영업시간이 써 있어요

다시 한번 아침 10시 부터 저녁 10시까지!

이날 방문했을땐, 학생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렇게 사람이 많지는 않았는데

장사도 잘 되어서

오랫동안 이 동네에 있었으면 합니다!



성복점 다이소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