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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이야기

2년간 사용한 에바비바 샴푸 사용기

 

[ 육아 ]

“에바비바 샴푸, 자극적이지 않아 정말 좋아요

2년간 사용한 사용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가족은 저, 5살 딸. 아 이제는 6살이 되었네요. 6살 딸 로사. 그리고 아내. 이렇게 3 가족입니다. 로사가 태어나고 아직까지도 목욕은 하루 일과의 전쟁 중의 하나 입니다. 목욕을 시키기 위해서, 어떻게 작전을 짜야, 목욕탕으로 쏙 들어갈까, 하루하루 고민이 큽니다.







이렇게 한번 하기 힘든 목욕이지만, 목욕 하고 나오 직후의 뽀얀 아이를 보면, 힘들었던 것은 다 잊어 버리고, 이뻐서, 더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제 거의 하루 일과가 끝나 가는구나 싶습니다. 한편으로는 힘들고, 한편으로는 즐거운 목욕시간을 더 기다리게 해 주는 제품이 있으니 바로 에바비바 바스 & 클렌징 시리즈와 로션입니다. 





요 4가지 제품만 있으면 신나게 머리 감고, 몸에 비누칠 하고, 나와서 로션 바르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들이 싸지는 않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1통에 보통 2만원~3만원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보니, 저는 에바비바 샴푸만 2년째 쓰고 있더군요.


 

하지만 이 에바비바 제품들을 사용하면 훨씬 로사가 이뻐 보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에바비바 제품은 향이 고급스럽고 좋아, 사용하면서도, 기분이 좋아 집니다. 샴푸와 바디워시는 자극적이지 않아 좋습니다. 로션들은 보습이 정말 잘됩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에바비바의 가장 큰 장점은 저자극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샴푸에 대해 궁금해서 에바비바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샴푸는 정말 머리카락에도 자극을 적게 주는지, 일반 샴푸와는 전혀 다릅니다. 다른 샴푸들은, 머리 감은 후에 영양소까지 씻어버리는 느낌이었다면, 에바비바 샴푸는 머리도 감고, 영양도 공급해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궁금해서 에바비바 사이트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칩니다. 자극이 적은 아기 샴푸와 로션,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이 계시다면, 에바비바 샴푸와 로션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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