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료 ]
“이탈리아 유자 탄산수 타소니 마셔 보았어요~”
양은 작지만 정말 맛있음
6월 공세 코스트코에 갔는데, 타소니가 있는 것이다. 12병 들이, 14990원. tassoni는 이탈리아 유자 탄산수. 별거아니지만, 병에 들어있고, 고급지다. 맛도 달달하니, 맛있다. 하지만 양이 적엇, 여러병 사놓고 마셔야 정신 건강에 좋다.
구입처 : 코스트코
가격 : 14990원
수량 : 12병 -> 1병당 1250원
1명에 1250원 그리 싼 음료는 아니다. 용량도 작은 것이어서, 밀리리터당 가격이 비싼 편에 속하는 탄산음료 타소니다. 용량은 1명에 180ml.
12 병 들어 있다.
예쁘게 포장이 되어 있다. 그리고 뚜껑은 돌려서 따는 거다. 병따게가 필요없다는 점에서는 너무나 좋다. 하지만 손가락이 조금 아프므로, 옷이나, 손수건을 감싸고 따도록 하자.
이제 마셔보겠다.
음~~~맛있다. 한병에 거짓말좀 보태서 3모금이면 다 마실 것 같다. 너무 맛있어서, 한병이 너무나 아쉽다. 아껴서 잘 마셔야 되는데, 떨린다.
맛은 유자 맛이다. 유자 탄산음료 타소니 이므로, 유자맛. 우리나라 유자차와 크게 다르지는 않다. 달달함이 조금 고급지다고 해야 하나, 너~무 달면 금새 질리는데, too much 하게 달지 않다. 그래서 질리지 않는 것 같다. 세드라따 타소니. 병이라서 더욱 기분이 좋다. 더운 여름날 청량한 탄산이 개운함을 더해 준다.
공세 코스트코에서 구입했다. 이탈리아 타소니 탄산음료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공세 코스트코로 출발! 싼 가격에 데리고 올 수 있다. 추천한다. 5점 만점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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